타고 내려오면 2명의 직원정도? 밑에서 튜브도 잡아주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안전바를 잡고 올라갈수 있게 도움도 주신다. 여기 너무!!! 너무!! 좋지만, 한가지...선착장으로 가는 케이블카를 탔다. 이 케이블카는 세계에서 가장긴? 케이블카라고 한다.. 편도로20-25분정도 거리니까 케이블카만 40-50분을 타는 셈이다...
된 곳이라니 입장료가 아깝지 않음 중간에 다리를 한번 건너야 하는데 (위험한 다리 아님)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그리고 여기는 폭포로 가는 길에 계속해서 안전바가 있음… 나 같은 겁쟁이에겐 정말 필수 그렇게 올라가면 볼 수 있는 폭포 진짜 엄청 더운 카라나비에서도 한기를 느낄 수 있음 그리고 이렇게 가까이...
듯? 안전바는 없지만 햇빛 그늘막은 있는... 어딘가 애매하고도 하찮은 리프트였다. 오? 생각보다 안정감 있는디? 약간 스키장 가서 리프트 타는거랑 느낌 비슷함 생각보다 아늑하고 재밌었다 ㅋㅋㅋㅋ 마쓰야마 성에 가려면 리프트 내려서 또 한참 올라가야함 날씨 진짜 기가 막히다... 그리고 너무...
바로 안전바부터 잡는 윤아씨 저번화부터 생각핶지만 윤아씨 여자들한테 진짜 인기많을 듯 하는 행동이 개웃김 허구봉 초보운전 장난인줄 알았는데 ㄹㅇ임 바로 길 잃음 ;;;; 연프에서 초보운전 첨봐 진짜 윤아씨 표정 똑바로 말해요 당신 연애할생각이 그닥 없죠??? 길 또 잃어서 걍 점사로 가자는 무당...
풀면 카라 보이지도 않는데 퍼프 없는 거 입을걸… 셔츠랑 치마 둘다 44, 55 두 사이즈 입 안전바카라 었는데 44가 확연히 예쁘게 맞아서 위아래 다 44로 입었음. 가디건만은 넉넉하게 입고 싶어서 ☶5, 90 입으면서 제발 90이 더 어울리길 바랐는데 슬프게도 ☶5가 찰떡같이 예뻤다… 추구미와 실존하는 내가 다른 타입 ???? 교복을 한...
교카라서 오사카 자주 놀러 가는 사람이면 저거 발급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관광객만 발급해 주는 카드니까 기념으로 하나 들고 다니세요 라피트 탑승... 난바역 가는 중간에 관람차 보여서 냅다 찍음 어릴 때 고소공포증 있는 거 모르고 관람차 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난바역 도착해서 한 일 짱구...
고려하여 매트의 높이를 조절했다는 점이다. 매트리스가 두꺼울수록 안전바까지의 높이가 낮아지기 때문에 낙상의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12cm라는 매트의...처음 알게 된 것은 '욕창의 모든 것'이라는 카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카라' 님의 블로그를 통해서였다. 정중한 메일 한 통을 통해 직접 연락을...
케이블카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면 너도나도 다 최장길이라고 해서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다. 근데 지인~~~짜 길긴함. *여권 필수 지참 ! 들뜬 엄마아빠와 큰집사람들 한명 케이블카는 시내에서 출발해서 저 멀리 보이는 직각산봉우리 형태를 가진 천문산 정상까지 올라간다. 소요시간은 30분정도. 장가계에서 케이블...
입니다. 카라가 부릅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글리코상 사람 1도 없이 찍는법 궁금하시면 인스타 DM 부탁드릴게요^^???? 사람 아무도 없죠? 후후 꿀팁 1. 다리 밑으로 내려간다 2. 내가 인플루엔자 마냥 사진을 열나게 찍으면 사람들이 안 지나감 주변에도 안옴! 3. 사람 많이 모이면 지나가라고 보내준다 끝 나...
거는 카라 눈아들 무대랑...태연 카리나 윈터 얼굴? 규리여신 전광판에 잡혔을때가 제일 함성 컸던듯 귄카 애프터라이크 들으니까 생각나는 일화가 있는데요... 이 노래를 다신 안 듣게 된 사연 언젠가 공개됩니다(버즈가 없어진 사연과 연결됨) 왜 밑줄이 쳐졌지? 그냥 보세요? 제노예군 잘생겼더라 거칠게 破(파...
가서 안전바 내리면 허벅지가 끼는...???? 그는 맞춤예복을 하는 것이 가장 예쁠 운명인 것이다. 신랑이 우리가 정한 예산에서의 예복은 거의 비슷하다며 예복 투어 없이 플래너 제휴로 진행하길 원했기에 아이니웨딩 박람회를 통해서 3곳의 예복 브랜드 상담 후 당일 '스플렌디노'로 정계약했다! 사실 박람회에서 우리가...
걸어놨는데 다들 얼마나 재빠르신지 금방 팔리고 가끔 남아있는 제품들은 안전바가 없고.. 그래서 한달정도 열심히 당켓팅?을 한 끝에 구매했습니다. 25,000원...자고 일어난 꼬맹이 바로 태워봤는데 생각보다 잘 못타더라구요 ???? 스프링카라서 몸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말 타듯이 타야하는데 그냥 신나게 몸을...
기모 카라 티셔츠 5종 46,450 롯데원티비 03:39 여성 세미와이드 텐션 데님 3종 59,☶00 현대홈쇼핑 03:40 닥터린 초임계 rTG(알티지) 오메가3 1☶개월분 1OO,300 SK스토아 03:41 [아네타] (단독)(초초초특가)(22FW신상)신영와코루 아네타 쿠션엠보 셋업 패키지 (0) 39,900 GS마이샵 03:42 [24SS 최신상] 코펜하겐럭스...
넥카라 당하고 울적한 몬드 ? 기절 어쩐지 조용하더라니 아 얘 너무 웃기구 기엽다 배 디집어까고 자는 이몬드 은근슬쩍 옆에와서 잔다 은지야 걱정마러 주인 없어도 잘있어 은지네에서 내집같은 편안함으로 놀다가 규식이가 델러와줘따 ㅎ 우리 의정부에서 다시바? 허허 야식으로 경대 길가 분식 포장해와따 힛...
내리는 안전바의 경우 웬만해서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허리를 감싸는 안전벨트의 경우에는 가끔 치욕스러운 일이 있었다. 출처 : 아트란티스 | 어트랙션 | 롯데월드 어드벤처 (lotteworld.com) 바로 '아트란티스'라는 롤러코스터다. 당시 바지사이즈 3☶을 입던 내게 아트란티스는 정말 숨참고 러브다이브를 넘어...
온다 ⇴안녕하세요나츠키여자친구입니다 ⇴JCC붐은온다 다들. 안전바 꽉 잡아 사카모토 애니판이 온다 나의 직장 . . 신세계.. 뭔가 입안으로 발음할 때면...멘보샤도 먹어볼라캤는데 그것도 오늘 안 된대요 십덕아 도대체 나보고 우뜨카라고 아크릴님 가기 전에 꼭.. 맛보여드리고싶었는데.. ㅠ.ㅜ 여기 마샹...
무서웠거든요 ? 안전바가 너무 덜컹거려서 진짜 손을 놓으면 날아갈 거 같앗음 근데 예 ? 엎드려서 롤러코스터요? 하고.. 고민하다가 그래! 여기까지왔는데! 눈물을 뽑더라도 타자 ! 라는 마인드로 탄 결과.. 진짜 쪼오오온나~ 재밌었어요 ???? 이건 몸이 고정 안전바카라 이 확실하게 되어있어서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 ! 그대신 속도가...
오또카라고, 어플하라고 ⬆️ 감격의 눈물 ⇴미니언메이헴 ???? 예전에 왔을 땐 없어서 못 탔던건데 마찬가지로 줄이 대빵 길구요 익스프레스 패스야 사랑해 쪽쪽 <3 가는 길에 만난 굠둥이 아그네스 낙서 커다란 돔에 들어가서 4DX 라이드 마냥 움직이는 놀이기구였는데 시시할 것 같다는 첫 인상과는 달리 꽤나...
ㅋㅋㅋ 요즘 하민이 외출할 때 꼭 가지고 다니는 모네 트라이크에요 유모카라고도 불리는데 제가 이런게 너무 갖고싶어서 알아보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이런...아기 다리가 덜렁거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편하게 받쳐줘요 그리고 안전바가 있어서 아이들이 잡기도 좋고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해요 잔디광장에 다...
쇼핑하기좋은 이마바리 타월샵 'Imabar... m.blog.naver.com 마쓰야마 성으로 올라가는 방법은 걸어올라가기, 로프웨이타기, 리프트타기가 있어요! 로프웨이는 케이블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리프트는 에버랜드나 스키장 갔을때 의자에 앉아서 올라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 의자에 따로 안전바가...
때는 안전바에 가려서 잘 안 보이는데요. 시야는 3층이란 점을 감안해서 봤을 때 저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연장 자체 사운드도 좋았지만, 배우들의 성량 또한 뛰어나서 3층까지도 배우들의 대사나 노래 가사가 뭉개짐(?) 없이 정말 잘 들렸어요! 오래 기다리셨어여! 드디어 공연 이야기기 시작됩니다ㅋㅋㅋ...
또가자 보드 2회차에 정상을 접수하려다 크게 혼남 리프트 탈때 안전바를 까먹고 안내림 그리고 양우탕 먹을때 기억이 없음 kijul... but 한국가면 보드...여기까지 읽은거면 날 사랑하는거야 Previous image Next image 육체미소동 나보고 진짜 어뜨카라고 어떡하라고, 어떻하라고, 어떡콰라고, 어뜨카라고, 우뜨카라...
훅 떨어지는 것들 무서워~~~ 근데 스윙 타니까 바람이 많이 불자네 바람이 부니까 내 셔츠 카라가 내 뺨을 진심 사정없이 때리는 거임 챱! 챱! 이 수준이 아니라...뜨면서 내가 자꾸 일어서는 거임 ;; 과장 표현이 아니라 진짜 우뚝 슴 안전바가 나를 겨우 막는 수준으로 자꾸 일어나게 되니까 너무 무서웠음 하 진짜...
케이블카라 해상 케이블카입니다 해안 안전바카라 도로다~ 그리고 봉식이언니… 바지 안에 내복 입고 오심 ㅜㅜ 세월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더니 케이블카가 중간에 서는데 그때 내려서 유달산을 올라가면 됩니다 함부로 걸으면 안되는 길이네요 날씨가 정말 끝내줬어요… 산 오르니까 후드티만 입어도 하나도 안 춥고 오히려...
케이블카라고 해요. 투어의 시작이 기분 좋았어요. 올라갈 땐 여유가 있어서 가족끼리만 탈 수 있었어요. 원래는 웨이팅이 엄청났는데 옆으로 케이블카를 몇 대 더 지어서 운행해서 라인이 3개정도?됬던 것 같아요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안개가 점점 먹구름들이 우리를 덮었어요,.. 경치하나...
그네가 안전바가 없어서 조금 불안불안하더라구요ㅠㅠ 그 앞 공간은 보호자들이 앉아서 쉴수있는 공간! 좌식으로 되어있어서 기어다니는 영유아들에게 간식을 먹이거나, 맘마를 주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둘째는 어린데 첫째때문에 방문하게됬다면, 바운서도 있어서 |